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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200

인간은 약하기 때문에 위대하다는 「파스칼」의 명언

파스칼 출생: 1623년 6월 19일사망: 1662년 8월 19일 (39세 사망)출생지: 프랑스 클레르몽페랑직업: 수학자, 물리학자, 철학자, 발명가대표 저작: 《팡세》, 《프로뱅시알》, 《산술삼각형론》 블레즈 파스칼은 17세기 프랑스를 대표하는 수학자이자 물리학자, 철학자야.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수학적 재능을 보였고, 기계식 계산기인 파스칼린을 만들었으며 확률론의 발전에도 큰 영향을 남겼어. 하지만 오늘날 파스칼의 이름이 철학에서도 강하게 남아 있는 이유는 인간의 약함과 위대함을 동시에 바라본 독특한 시선 때문이야. 그는 인간을 이성과 감정, 욕망과 불안, 행복과 죽음 사이에서 끊임없이 흔들리는 존재로 봤어. 동시에 인간은 자신의 나약함을 알고 그것을 생각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어떤 존재와도 다른..

▣ 명언 14:00:48

눈이 피로할 때 좋은 마사지법 4가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오래 보다 보면 눈이 뻑뻑해지고, 눈 주변이나 관자놀이까지 묵직하게 느껴질 때가 있어. 이럴 때는 눈알을 직접 누르기보다 눈 주변의 뼈와 관자놀이를 부드럽게 마사지해보는 게 좋아. 짧게 해도 눈 주변의 뻐근함을 덜고 편안하게 느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1. 관자놀이 원형 마사지 ◆ 관자놀이까지 묵직하다면?☞ 검지와 중지로 관자놀이를 작게 원을 그리듯 움직여줘.  양쪽 관자놀이에 손가락을 대고 천천히 원을 그려. 20~30초 정도 부드럽게 돌려주면 되고, 아플 정도로 세게 누를 필요는 없어. 화면을 오래 본 뒤 관자놀이까지 묵직할 때 해보기 좋아.    2. 눈썹뼈 눌러주기 ◆ 눈 위쪽이 뻐근하다면?☞ 눈썹 바로 아래 뼈를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천천히 눌러줘.  엄지나 검지를..

▣ 의학 10:00:38

약지·새끼손가락이 저리다면? 「주관증후군」

스마트폰을 보면서 팔꿈치를 오래 굽히거나, 책상에 팔꿈치를 기대고 있는 경우가 많지.이런 자세를 반복하다가 약지와 새끼손가락이 자꾸 저리고 찌릿하다면 「주관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어. 주관증후군은 손목이 아니라 팔꿈치 안쪽을 지나는 척골신경이 눌리면서 생기는 질환이야.   1. 주관증후군과 증상 ◆ 주관증후군은 어떤 병일까?☞ 팔꿈치 안쪽의 척골신경이 눌리면서 약지와 새끼손가락에 저림이 생기는 질환이야.  팔꿈치 안쪽에는 척골신경이라는 신경이 지나가.팔꿈치를 어딘가에 부딪혔을 때 새끼손가락까지 전기가 흐르는 것처럼 찌릿했던 적이 있다면 바로 이 신경이 자극된 거야. (※ 척골신경 : 팔꿈치 안쪽을 지나 약지·새끼손가락의 감각과 손 움직임 일부를 담당하는 신경.) ① 약지·새끼손가락 저림☞ 약지 바깥..

▣ 의학 08:00:12

공복에 버터 한 조각, 나도 나나처럼 뱃살이 빠질까?

요즘 아침 공복에 버터를 먹는 다이어트가 소개되고 있어. 나나가 아침 공복에 버터를 먹으면서 더 화제가 되었지. 빈속에 버터를 먹으면 지방을 잘 태우는 몸으로 바뀌고, 혈당도 안정돼 살이 빠진다는 거야. 정말 아침마다 버터 한 조각을 먹는 것만으로 이런 효과를 얻을 수 있을까?   1. 공복에 먹으면 체지방이 잘 탈까? ◆ 빈속에 버터를 먹으면 지방을 태우는 몸으로 바뀔까?☞ 공복에 버터를 먹는 것만으로 체지방이 더 잘 빠진다는 근거는 부족해. 이 주장은 「지방을 먹어 지방을 태운다」는 설명을 내세워. 실제로 탄수화물 섭취를 크게 줄이면 몸이 지방을 연료로 쓰는 비율이 높아질 수 있어. ▲ 몸이 지방을 연료로 쓴다고 해서 뱃살이 빠지고 있다는 뜻은 아니야. 방금 먹은 버터의 지방도 연료로 쓰이거든. 미..

▣ 유사과학 06:00:02

그림 한 장으로 핀란드 영웅이 된 화가, 《부상당한 천사》

“갈렌은 너무 흥분해서 내가 진지하게 받아들이기 어려울 정도야.”— 휴고 심베리, 1903년 여동생에게 보낸 편지 심베리가 말한 ‘갈렌’은 핀란드를 대표하는 화가 악셀리 갈렌칼렐라야 그가 이토록 열광했던 작품은 핀란드 상징주의 화가 휴고 심베리가 1903년에 완성한 《부상당한 천사》였어. 첫 전시부터 동료 화가와 심사위원들의 반응이 상당히 좋았지. 두 소년이 들것에 다친 천사를 싣고 어디론가 걸어가고 있어.천사는 왜 다친 걸까? 두 소년은 천사를 어디로 데려가는 걸까? 그럼 그림부터 천천히 살펴보자.  1. 그림 간단히 살펴보기 그림 중앙에는 흰옷을 입은 어린 천사가 들것에 앉아 있어.눈과 이마는 붕대로 가려져 있고, 한쪽 날개에는 상처와 핏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지. 천사의 손에는 작은 흰 꽃이 들려..

▣ 명화 2026.09.14

이온 디톡스 족욕기, 물이 갈색으로 변했다고?

다들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는 족욕은 익숙하지? 그런데 「이온 디톡스 족욕기」라는 제품은 황당한 주장을 해. 몸속 독소와 중금속을 발바닥으로 빼내고, 그 때문에 물이 갈색으로 변한다고 광고하는 기계야. 정말 족욕만으로 몸속 독소가 빠져나오는 걸까?    1. 갈색 물의 정체 ◆ 족욕물이 갈색으로 변하면 몸속 독소가 빠져나온 걸까?☞ 금속 전극이 부식되고 물속 성분이 반응하면서 생기는 변화야.  이온 디톡스 족욕기는 물속에 금속 전극을 넣고 전류를 흘려. 전기가 잘 통하도록 소금을 넣기도 하지. 기계를 작동시키면 전극에서 부식이 일어나 철 성분이 물속으로 나오고, 이것이 반응하면서 수산화철 같은 갈색 물질을 만들 수 있어. 쉽게 말하면 금속에 녹이 생기는 것과 비슷한 반응이 물속에서 벌어지는 거야. 물에..

▣ 유사과학 2026.09.14

폰을 자주해서 엄지 쪽 손목이 찌릿하다면? 드퀘르벵 건초염

요즘 스마트폰을 한 손으로 잡고 엄지로 화면을 넘기는 시간이 길지.이렇게 엄지와 손목을 반복해서 사용하다가 엄지 아래쪽 손목이 찌릿하거나, 병뚜껑을 돌릴 때 통증이 생긴다면 「드퀘르벵 건초염」을 의심해볼 수 있어. 스마트폰을 많이 쓰는 사람뿐 아니라 아기를 자주 안는 부모, 미용사·요리사처럼 엄지와 손목을 반복해서 쓰는 사람에게 잘 나타나는 손목 질환이야.  ━━━━━━━━━━━━━━━━━━━━━━━━━━━━━━━━━━━━ 1. 드퀘르벵 건초염과 증상 ◆ 드퀘르벵 건초염은 어떤 병일까?☞ 엄지를 움직이는 힘줄 주변이 반복적으로 자극받아 엄지 쪽 손목에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야.  엄지손가락을 움직이는 힘줄은 손목 바깥쪽의 좁은 통로를 지나가.이 힘줄과 주변 조직이 반복해서 자극받으면 움직일 때마다 마찰이 ..

▣ 의학 2026.09.14

결정을 망설일 때 읽는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명언

「율리우스 카이사르」 출생: 기원전 100년 7월 12일 또는 13일사망: 기원전 44년 3월 15일 (향년 55세)출생지: 로마 공화국 로마직업: 장군, 정치가, 독재관, 작가대표 저작: 《갈리아 전기》, 《내전기》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로마 공화정 말기의 역사를 완전히 뒤바꾼 장군이자 정치가야. 갈리아를 정복하며 로마 최고의 장군으로 떠올랐고, 기원전 49년에는 군대를 이끌고 루비콘강을 건너 내전을 시작했어. 결국 정적 폼페이우스를 꺾고 로마의 최고 권력자 자리에 올랐지. 카이사르 자신은 황제가 아니었지만 그의 이름 Caesar는 훗날 로마 황제의 칭호로 사용될 만큼 권력의 상징이 됐어. 또 직접 《갈리아 전기》와 《내전기》를 남겼을 만큼 뛰어난 문장가이기도 했어. 그의 말에는 야망과 결단력, 전쟁과..

▣ 명언 2026.09.14

나 자신을 위해서 미움 받더라도 용기를 내자 《미움받을 용기》

《미움받을 용기》 저자: 기시미 이치로 · 고가 후미타케초판: 2013년분야: 아들러 심리학 · 철학 · 자기계발 ◆ 핵심 질문: 과거와 타인의 시선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요즘 ‘미움받을 용기’라는 말 한 번쯤 들어봤지?보통은 남들의 눈치를 보지 말고, 미움을 받더라도 할 말은 하고 살아야 한다는 뜻으로 많이 쓰여. 그런데 이 표현이 널리 알려진 데에는 바로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이 있어. 《미움받을 용기》는 알프레드 아들러의 심리학을 철학자와 한 청년의 대화로 풀어낸 책이야. 청년은 과거의 상처, 열등감, 인간관계 같은 문제를 꺼내며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변할 수 있느냐”고 따져 묻고, 철학자는 우리가 당연하다고 믿어온 생각을 하나씩 뒤집어. “왜 우리는 남의..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필요할 때 읽는 「칸트」의 명언

「칸트」 출생: 1724년 4월 22일사망: 1804년 2월 12일 (향년 79세)출생지: 프로이센 왕국 쾨니히스베르크직업: 철학자, 대학 교수대표 저작: 《순수이성비판》, 《실천이성비판》, 《판단력비판》, 《도덕형이상학 정초》, 《영구평화론》  칸트는 서양 철학의 흐름을 바꿔놓은 근대 철학의 대표적인 인물이야. 그는 인간이 무엇을 알 수 있는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무엇을 희망할 수 있는지를 평생 파고들었어. 특히 남이 정해준 답을 그대로 따르기보다 스스로 이성을 사용하고 자신의 판단에 책임지는 인간을 중요하게 봤지. 또 인간을 다른 목적을 위한 도구로만 취급해서는 안 되며, 누구나 그 자체로 존중받아야 할 존재라고 강조했어. 칸트의 철학은 어렵기로 유명하지만, 그가 남긴 문장들은 이성, 자유, ..

▣ 명언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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