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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했을 때 위안이 되는 명언들 4가지

열심히 준비했는데 시험에서 떨어지고, 취업에 실패하고, 중요한 경기에서 질 수도 있어. 오랫동안 준비한 일이 한순간에 무너질 때도 있지. 실패가 오래 아픈 이유는 그 결과가 어느 순간 “나는 원래 안 되는 사람인가?”라는 자기평가로 번지기 때문이야. 하지만 한 번의 실패가 그 사람의 능력과 가능성을 전부 증명하는 것은 아니야. 실제로 수많은 실패와 거절을 겪고도 다시 일어섰던 사람들이 많거든.    1. 나는 인생에서 계속해서 실패해왔다. 그리고 그것이 내가 성공한 이유다.(I've failed over and over and over again in my life. And that is why I succeed.)  ◆ 마이클 조던이 1997년 나이키 광고 「Failure」에서 자신의 선수 생활을 돌..

▣ 명언 12:00:48

내 돈이 자꾸만 샌다면 꼭 읽어야 할 《돈의 심리학》

《돈의 심리학》 저자: 모건 하우절초판: 2020년분야: 행동경제학 · 투자 · 개인금융 ◆ 핵심 질문: 돈을 잘 다루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어디에서 생길까? 모건 하우절은 《돈의 심리학》에서 돈을 잘 다루는 능력은 지식보다 행동에 더 가깝다고 말해.같은 시장을 보고도 누군가는 겁에 질려 팔고, 누군가는 버티고, 이미 충분히 가진 사람도 욕심 때문에 더 큰 위험을 감수하지.돈에서는 무엇을 아느냐만큼 돈 앞에서 어떻게 행동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거야. 《돈의 심리학》은 이런 인간의 심리를 20개의 짧은 이야기로 풀어낸 책이야.그 핵심을 10가지로 묶어서 알아보자.   1. 돈을 보는 기준 ◆ 사람은 자신이 살아온 경험을 기준으로 돈을 판단해.☞ 같은 경제 상황을 봐도 어떤 시대를 살아왔느냐에 따..

게임에서 파생된 일상 용어 50가지 (게임 유래 단어, 게임 어원 단어)

(1) 주작 ☞ 주작은 인터넷에서 조작이나 거짓 행위를 가리킬 때 쓰는 말이야. 현재 의미가 크게 퍼진 계기로는 2010년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과 이후 게임 방송 문화가 꼽혀. 특히 ‘조작’이라는 표현을 비틀어 ‘주작’이라고 부르는 문화가 퍼지면서 게임판을 넘어 인터넷 전체에서 흔히 쓰게 됐어.  (2) 버스 타다 ☞ 게임에서 실력이 좋은 사람이 약한 사람을 데리고 쉽게 승리하거나 성장시켜주는 것을 버스를 태운다고 해. 약한 사람은 별다른 활약 없이 고수의 도움을 받아 목적지까지 간다는 의미지. 지금은 학교나 회사에서도 남의 능력 덕분에 편하게 성과를 얻는 것을 “버스 탔다”고 표현해.  (3) 떼껄룩 ☞ 떼껄룩은 인터넷에서 고양이를 장난스럽게 부르는 말이야. 게임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의 고..

▣ 어원 2026.09.12

사람이 설득 당하는 원리를 서술한 《설득의 심리학》

《설득의 심리학》 저자: 로버트 치알디니초판: 1984년개정증보판: 2021년분야: 사회심리학 · 행동심리 · 설득 ◆ 핵심 질문: 사람은 왜 자신도 모르게 다른 사람의 부탁과 제안에 ‘예’라고 말할까?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선택을 해. 물건을 살지 말지, 부탁을 들어줄지 말지, 누구의 말을 믿을지 매번 모든 정보를 처음부터 끝까지 따져볼 수는 없어. 그래서 사람은 복잡한 판단을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몇 가지 심리적 지름길을 사용해. 로버트 치알디니의 《설득의 심리학》은 사람들이 어떤 순간에 상대의 부탁을 받아들이고, 어떤 조건에서 더 쉽게 설득되는지를 분석한 책이야. 치알디니는 심리학 연구뿐 아니라 판매와 모금 현장에도 직접 들어가 사람들이 실제로 어떤 방법으로 상대의 동의를 끌어내는지 관..

서양 철학의 기초를 세운 사상가, 「플라톤」의 명언

「플라톤」 출생: 기원전 427년경사망: 기원전 347년경출생지: 고대 아테네직업: 철학자대표 저작: 《국가》, 《소크라테스의 변명》, 《향연》, 《파이돈》, 《법률》, 《테아이테토스》 플라톤은 소크라테스의 제자이자 아리스토텔레스의 스승으로, 서양 철학의 기초를 세운 인물이야. 정의, 사랑, 교육, 영혼, 국가, 인간의 삶처럼 지금까지도 이어지는 문제를 깊이 다뤘고, 그의 사상은 이후 서양 철학 전체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지. 플라톤의 글은 대부분 대화편 형식이라 오늘날 그의 명언으로 알려진 문장 가운데는 작품 속 소크라테스나 다른 등장인물의 입을 통해 전해진 말도 있어. 여기서는 플라톤의 철학을 대표하는 문장과 오랫동안 그의 말로 널리 알려진 명언을 함께 살펴볼 거야. 그렇다면 「플라톤」의 유명한 명언 ..

▣ 명언 2026.09.12

성장판 마사지, 정말 키를 더 크게 만들어줄까?

성장기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한 번쯤 이런 말을 들어봤을 거야. 「무릎이나 발목을 자주 주물러주면 성장판이 자극돼서 키가 큰다」 성장판은 실제로 키가 자라는 데 중요한 조직이고, 운동이나 수면도 성장에 영향을 줘.그래서 무릎이나 발목을 자주 주무르면 키도 더 잘 클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쉬워. 마사지샵이나 성장 관련 제품에서도 「성장판 자극」이라는 표현을 쉽게 볼 수 있어.그렇다면 정말 무릎과 발목을 주무르면 성장판이 자극돼 키가 더 클까?    1. 성장판  ◆ 성장판은 어떻게 키를 크게 만드는 걸까?☞ 성장판의 연골세포가 늘어나고 뼈로 바뀌면서 뼈의 길이가 길어져.  성장판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긴 뼈 끝부분에 있는 연골 조직이야.성장판의 연골세포가 늘어나고 뼈로 바뀌면서 팔과 다리의 뼈가 길어져. ..

▣ 유사과학 2026.09.12

350년째 다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소녀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페르메이르는 다른 모든 작품을 압도한다.”— 미술사가 아브라함 브레디위스, 1885년  1665년경, 네덜란드 화가 요하네스 페르메이르는 한 소녀의 얼굴을 그렸어. 페르메이르는 빛과 색을 섬세하게 다룬 17세기 네덜란드의 대표 화가야. 남아 있는 작품도 30여 점에 불과해. 그중 가장 유명한 작품이 바로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야.그런데 정작 소녀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귀에 달린 것이 진짜 진주인지도 확실하지 않아. 심지어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라는 제목도 페르메이르가 붙인 게 아니야.오랫동안 《터번을 쓴 소녀》로 불리다가 1995년부터 지금의 제목이 사용되기 시작했어. 그럼 이 정체불명의 소녀에게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지 하나씩 알아보자.    1. 정체를 모르는 소녀 ◆ 그림 속 소녀가 누구..

▣ 명화 2026.09.12

고대 로마를 대표하는 스토아 철학자, 「세네카」의 명언

「세네카」 출생: 기원전 4년경사망: 서기 65년 (약 68세)출생지: 히스파니아 코르두바 (현재 스페인 코르도바)직업: 철학자, 정치가, 극작가사상: 스토아 철학주요 저작: 《루킬리우스에게 보내는 도덕 편지》, 《인생의 짧음에 관하여》, 《분노에 관하여》, 《행복한 삶에 관하여》, 《섭리에 관하여》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는 고대 로마를 대표하는 스토아 철학자야. (※ 스토아 철학 : 외부의 상황보다 자신의 판단과 행동을 다스리고, 이성과 덕에 따라 살아가는 삶을 중시한 고대 철학) 세네카는 철학자이면서 로마의 정치가였고, 훗날 황제가 된 「네로」의 스승과 조언자로도 활동했어. 권력과 부를 가까이에서 경험한 사람이었지만 그의 글에서 끊임없이 등장하는 주제는 오히려 시간, 죽음, 욕망, 불안, 분노..

▣ 명언 2026.09.12

가을철에 특히 조심해야 할 3대 감염병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음)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가을이 오면 벌초·성묘·등산·캠핑·농작업처럼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져.그런데 이 시기에는 야외활동과 함께 환자가 늘어나는 가을철 3대 발열성 감염병이 있어. 바로 쯔쯔가무시증, 렙토스피라증, 신증후군출혈열이야. 처음에는 셋 다 감기나 몸살처럼 열이 나고 온몸이 아플 수 있어서, 어디에서 무엇을 하다가 감염됐는지와 특징적인 증상을 알아두는 게 중요해.  ━━━━━━━━━━━━━━━━━━━━━━━━━━━━━━━━━━━━  1. 쯔쯔가무시증 ◆ 쯔쯔가무시증은 어떻게 감염될까?☞ 털진드기 유충에 물리면서 세균이 몸속으로 들어와 생기는 감염병이야.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이 사람을 물면..

▣ 의학 2026.09.12

역대급 미스테리한 500년 전 그림 《대사들》

“죽음을 기억하라.”Memento mori.  1533년, 독일 출신 화가 한스 홀바인은 영국에서 《대사들》을 완성했어. 홀바인은 바젤에서 이름을 알린 뒤 영국으로 건너가 헨리 8세의 궁정에서 활동한 16세기 대표 초상화가야. 그림이 그려진 1533년은 유럽이 크게 흔들리던 시기였어.종교개혁으로 가톨릭과 개신교의 갈등이 커지고 있었고, 영국에서는 헨리 8세가 앤 불린과 결혼하면서 로마 교황청과의 관계도 무너지기 시작했지. 한편 르네상스 시대에는 천문학과 수학, 원근법, 광학처럼 세상을 관찰하고 측정하는 지식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었어. 《대사들》은 바로 그런 시대에 태어난 그림이야.겉으로는 두 젊은 엘리트의 초상화지만, 자세히 보면 해골과 끊어진 악기, 수상한 책, 커튼 뒤의 십자가까지 수많은 비밀이 숨어..

▣ 명화 202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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