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 209

왜 나는 남의 말에 쉽게 흔들릴까? 《자존감 수업》

《자존감 수업》 저자: 윤홍균초판: 2016년분야: 심리학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핵심 질문: 남의 평가에 쉽게 흔들리지 않고 나 자신을 존중하며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자존감이 낮아지면 작은 실패에도 자신을 쉽게 탓하고, 다른 사람의 말이나 표정에도 마음이 흔들려. 잘하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그 기준을 전부 남에게 맡기면 삶이 점점 피곤해지지.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윤홍균의 《자존감 수업》은 자존감이 사랑, 인간관계, 감정, 선택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살펴보고, 흔들린 마음을 다시 세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야. 그 핵심을 8가지로 묶어서 알아보자.    1. 자존감의 세 가지 축 ◆ 자존감은 단순히 자신을 좋아하는 마음만을 뜻하지 않아.☞ 내가 쓸모 있는 사람이라..

원적외선 온열매트, 정말 엄청난 효과들이 있을까?

원적외선 온열매트라는 말, 한 번쯤 들어봤을 거야.황토, 옥, 세라믹, 탄소 같은 소재를 사용하면서 원적외선이 몸속 깊숙이 침투한다고 광고하는 제품이 많아. 숙면과 혈액순환은 기본이고, 신진대사·면역력·독소 배출·각종 질환 개선까지 효능도 화려해.전자파는 차단하면서 몸에 좋은 원적외선은 내보낸다는 설명도 흔하지. 그렇다면 원적외선 온열매트에는 일반 온열매트와 다른 특별한 효과가 있을까?하나씩 알아보자.  1. 원적외선 온열매트가 주장하는 효과 원적외선 온열매트 광고를 보면 단순히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는 수준에서 끝나지 않아.혈액순환 개선, 숙면, 신진대사 촉진, 면역력 강화, 근육통 완화 같은 효과를 내세우지. 여기서 더 나아가 노폐물과 독소 배출, 세포 활성화, 아토피·알레르기 개선, 관절염 개선 같은..

▣ 유사과학 2026.09.16

모순·완벽, 알고 보면 중국 고전에서 나온 말 10가지

우리가 평소 자연스럽게 쓰는 말 가운데는 뜻만 알고 있을 뿐, 왜 그런 이름이 붙었는지는 잘 모르는 표현이 많아. 그중에는 중국의 고전과 역사, 옛이야기에서 시작돼 오랜 세월을 거치며 지금의 뜻으로 굳어진 말들.특정 인물이나 사건, 짧은 일화에서 나온 표현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원래 이야기는 잊히고 단어만 일상 속에 남은 경우가 많아. 이번에는 알고 보면 재미있는 사연이 숨어 있는 중국 단어의 유래 10가지를 알아보자.   1. 모순 ◆ 모순(矛盾) - 모(矛) + 순(盾) = 창과 방패 모순은 말이나 행동의 앞뒤가 서로 맞지 않는 것을 뜻해.‘모’는 창, ‘순’은 방패라는 뜻이야. ☞ 중국 고전 《한비자》에는 초나라의 한 장사꾼 이야기가 나와. 장사꾼은 먼저 방패를 들고 “이 방패는 아무리 날카로운 ..

▣ 어원 2026.09.16

승부를 앞두고 흔들릴 때 읽는 「더글러스 맥아더」의 명언

「더글러스 맥아더」 출생: 1880년 1월 26일사망: 1964년 4월 5일 (향년 84세)출생지: 미국 아칸소주 리틀록직업: 군인, 육군 원수주요 경력: 미국 육군참모총장, 남서태평양지역 연합군 최고사령관, 연합군 최고사령관, 유엔군사령관 더글러스 맥아더는 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을 대표하는 미국의 군인이야. 필리핀 전선에서 일본군과 싸웠고, 태평양 전쟁이 끝난 뒤에는 연합군 최고사령관으로 일본의 점령과 전후 개혁을 지휘했어. 한국전쟁에서는 유엔군사령관을 맡아 인천상륙작전을 지휘하며 전세를 뒤집었지만, 전쟁 수행 방식을 놓고 해리 트루먼 대통령과 충돌한 끝에 1951년 해임됐지. 맥아더는 승리를 중요하게 여긴 군인이었지만, 동시에 전쟁의 참혹함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한 사람이기도 했어. 그래서 그..

▣ 명언 2026.09.16

아직도 속고 있어? 대표적인 유사과학 제품 3가지

디톡스 발바닥 패치, 게르마늄 팔찌, 전자파 차단 스티커. 한때 건강에 좋다며 불티나게 팔렸던 제품들이야. 효과가 없다는 지적이 이어졌지만 지금도 비슷한 이름과 광고 문구를 달고 판매되고 있어. 혹시 아직도 여기에 적힌 효능을 믿고 있어? 대표적인 유사과학 물품 3가지를 알아보자.   1. 디톡스 발바닥 패치  ◆ 발바닥에 붙이면 몸속 독소가 빠져나올까?☞ 색이 변하는 건 독소가 아니라 수분 때문이야.  디톡스 발바닥 패치는 자고 일어나면 검고 축축하게 변해 있어. 판매업체들은 이를 몸속 독소와 노폐물이 빠져나온 증거라고 홍보했지. 실제로는 패치에 들어 있는 목초액·죽초액 분말이 땀이나 수분과 만나면서 색이 변한 것이야. 발에 붙이지 않고 물만 묻혀도 비슷하게 변해.  ▲ 패치의 색이 변했다고 해서 몸..

▣ 유사과학 2026.09.15

너무 자연스럽게 일상에 스며든 바둑·장기 용어 30가지

바둑은 고대 중국에서 왔다는 견해가 가장 유력해. 그 기원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오랜 세월 중국을 거쳐 한반도와 일본으로 퍼졌고 한국에서도 삼국시대 무렵부터 바둑을 뒀다는 기록이 남아 있어. 장기도 중국계 장기 놀이가 한반도에 들어와 한국식 장기로 자리 잡았어. 바둑과 장기는 오랜 역사를 가진 만큼 수많은 용어를 만들어냈어.그중에는 바둑판과 장기판을 벗어나 우리 일상어로 완전히 자리 잡은 말도 많아. 매일 쓰면서도 원래 바둑이나 장기에서 나온 말인지 몰랐던 표현도 있을 거야. 그럼 일상에 스며든 바둑·장기 용어 30가지를 알아보자. (1) 정석, 定石→ 바둑에서 오랜 대국을 통해 가장 안정적이고 좋은 진행으로 굳어진 수순을 뜻해. 특히 초반이나 부분 전투에서 서로 최선에 가까운 수를 주고받아 만..

▣ 어원 2026.09.15

탈모 샴푸부터 두피열까지, 믿으면 안 되는 탈모 유사과학 10가지

탈모만큼 온갖 속설이 따라붙는 분야도 드물어.남성호르몬이 많아서 빠진다, 검은콩을 먹으면 머리가 난다, 머리를 자주 감으면 더 빠진다는 말까지 정말 다양하지. 탈모는 몇 달, 몇 년에 걸쳐 천천히 진행돼.그래서 뭘 먹거나 바른 뒤 머리가 조금 덜 빠지는 것 같으면 그게 효과라고 믿기 쉬워. 게다가 남성호르몬, 영양 상태, 두피 질환처럼 실제 탈모와 관련된 정보도 섞여 있어.진짜 정보 한 조각에 살을 붙이면서 온갖 탈모 속설이 만들어지는 거야. 그럼 우리가 흔히 듣는 탈모 속설 10가지를 하나씩 알아보자.   1. 남성호르몬 ◆ 남성호르몬이 많으면 대머리가 된다는 게 사실일까?☞ 반은 맞고 반은 틀려. 남성형 탈모에 남성호르몬이 관여하는 건 맞아.특히 남성호르몬에서 만들어지는 DHT가 중요한 역할을 해. ..

▣ 유사과학 2026.09.15

딴죽 걸다·쪽도 못 쓰다, 씨름에서 파생된 일상 용어 5가지

① 딴죽 걸다 · 딴지 걸다 ▶ 딴죽은 씨름이나 태껸에서 발로 상대의 다리를 옆으로 치거나 끌어당겨 넘어뜨리는 기술이야. ☞ 상대의 다리를 걸어 움직임을 막는 모습에서 ‘딴죽을 걸다’라는 표현이 나왔지. 이후 종아리를 뜻하는 ‘장딴지’의 ‘딴지’와 연결되면서 ‘딴지 걸다’라는 형태도 널리 퍼졌다는 설명이 있어. 한때 ‘딴지’는 잘못된 표현으로 취급됐지만 사용이 워낙 널리 퍼지면서 지금은 ‘딴지’도 표준어로 인정되고 있어. ▲ 지금은 남이 하는 일에 훼방을 놓거나 방해한다는 뜻으로 쓰여.    ② 발목을 잡다 ▶ 씨름에는 상대의 발목을 발로 걸어 넘어뜨리는 기술이 여러 가지 있어. 발목걸어틀기, 뒷발목걸이, 낚시걸이, 호미걸이 등이 대표적이야. ☞ 상대의 발목이 걸리면 중심을 잃고 제대로 움직이기 어려워지..

▣ 어원 2026.09.15

고흐의 밤하늘이 소용돌이인 이유 《별이 빛나는 밤》

“밤은 낮보다 훨씬 더 살아 있고, 더 풍부한 색을 지닌 것처럼 느껴진다.”— 빈센트 반 고흐 빈센트 반 고흐는 네덜란드에서 태어난 후기 인상주의 화가야.강렬한 색과 거친 붓질로 풍경과 인물에 자신의 감정을 담았고, 《해바라기》, 《아를의 침실》, 여러 점의 자화상 같은 작품을 남겼어. 생전에는 작품을 거의 팔지 못했지만, 지금은 이름만 들어도 작품이 떠오를 만큼 유명한 화가가 됐어.그를 대표하는 그림이 바로 《별이 빛나는 밤》이야. 1889년 6월, 고흐는 프랑스 남부 생레미의 생폴드모솔 요양원에 머물며 이 그림을 그렸어.귀를 자른 사건 이후 정신적인 위기가 반복되자 스스로 요양원에 들어간 지 약 한 달이 지난 때였지. 정신병원에 있던 고흐는 왜 이렇게 요동치는 밤하늘을 그렸을까?그림부터 하나씩 살펴보..

▣ 명화 2026.09.15

인간은 약하기 때문에 위대하다는 「파스칼」의 명언

파스칼 출생: 1623년 6월 19일사망: 1662년 8월 19일 (39세 사망)출생지: 프랑스 클레르몽페랑직업: 수학자, 물리학자, 철학자, 발명가대표 저작: 《팡세》, 《프로뱅시알》, 《산술삼각형론》 블레즈 파스칼은 17세기 프랑스를 대표하는 수학자이자 물리학자, 철학자야.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수학적 재능을 보였고, 기계식 계산기인 파스칼린을 만들었으며 확률론의 발전에도 큰 영향을 남겼어. 하지만 오늘날 파스칼의 이름이 철학에서도 강하게 남아 있는 이유는 인간의 약함과 위대함을 동시에 바라본 독특한 시선 때문이야. 그는 인간을 이성과 감정, 욕망과 불안, 행복과 죽음 사이에서 끊임없이 흔들리는 존재로 봤어. 동시에 인간은 자신의 나약함을 알고 그것을 생각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어떤 존재와도 다른..

▣ 명언 2026.09.1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