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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로마를 대표하는 스토아 철학자, 「세네카」의 명언

「세네카」 출생: 기원전 4년경사망: 서기 65년 (약 68세)출생지: 히스파니아 코르두바 (현재 스페인 코르도바)직업: 철학자, 정치가, 극작가사상: 스토아 철학주요 저작: 《루킬리우스에게 보내는 도덕 편지》, 《인생의 짧음에 관하여》, 《분노에 관하여》, 《행복한 삶에 관하여》, 《섭리에 관하여》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는 고대 로마를 대표하는 스토아 철학자야. (※ 스토아 철학 : 외부의 상황보다 자신의 판단과 행동을 다스리고, 이성과 덕에 따라 살아가는 삶을 중시한 고대 철학) 세네카는 철학자이면서 로마의 정치가였고, 훗날 황제가 된 「네로」의 스승과 조언자로도 활동했어. 권력과 부를 가까이에서 경험한 사람이었지만 그의 글에서 끊임없이 등장하는 주제는 오히려 시간, 죽음, 욕망, 불안, 분노..

▣ 명언 12:00:24

가을철에 특히 조심해야 할 3대 감염병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음)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가을이 오면 벌초·성묘·등산·캠핑·농작업처럼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져.그런데 이 시기에는 야외활동과 함께 환자가 늘어나는 가을철 3대 발열성 감염병이 있어. 바로 쯔쯔가무시증, 렙토스피라증, 신증후군출혈열이야. 처음에는 셋 다 감기나 몸살처럼 열이 나고 온몸이 아플 수 있어서, 어디에서 무엇을 하다가 감염됐는지와 특징적인 증상을 알아두는 게 중요해.  ━━━━━━━━━━━━━━━━━━━━━━━━━━━━━━━━━━━━  1. 쯔쯔가무시증 ◆ 쯔쯔가무시증은 어떻게 감염될까?☞ 털진드기 유충에 물리면서 세균이 몸속으로 들어와 생기는 감염병이야.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이 사람을 물면..

▣ 의학 10:00:43

역대급 미스테리한 500년 전 그림 《대사들》

“죽음을 기억하라.”Memento mori.  1533년, 독일 출신 화가 한스 홀바인은 영국에서 《대사들》을 완성했어. 홀바인은 바젤에서 이름을 알린 뒤 영국으로 건너가 헨리 8세의 궁정에서 활동한 16세기 대표 초상화가야. 그림이 그려진 1533년은 유럽이 크게 흔들리던 시기였어.종교개혁으로 가톨릭과 개신교의 갈등이 커지고 있었고, 영국에서는 헨리 8세가 앤 불린과 결혼하면서 로마 교황청과의 관계도 무너지기 시작했지. 한편 르네상스 시대에는 천문학과 수학, 원근법, 광학처럼 세상을 관찰하고 측정하는 지식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었어. 《대사들》은 바로 그런 시대에 태어난 그림이야.겉으로는 두 젊은 엘리트의 초상화지만, 자세히 보면 해골과 끊어진 악기, 수상한 책, 커튼 뒤의 십자가까지 수많은 비밀이 숨어..

▣ 명화 08:00:22

면도 전 뜨거운 수건, 정말 모공을 열어줄까?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음) 이발소에서 면도하기 전 따뜻한 수건을 얼굴에 올려주는 장면을 본 적 있을 거야.보통은 「모공을 열어 수염이 잘 깎이게 한다」고 설명하지. 그런데 모공은 문처럼 열렸다 닫혔다 하는 구조가 아니야.그렇다면 따뜻한 수건은 왜 실제 면도에 도움이 되는 걸까?     1. 모공  ◆ 따뜻한 물을 쓰면 모공이 열리고 찬물을 쓰면 다시 닫힐까?☞ 모공은 온도에 따라 문처럼 열리고 닫히지 않아.  모공은 털과 피지가 피부 밖으로 나오는 작은 구멍이야.모공에는 문처럼 열고 닫는 근육이나 구조가 없어. 따뜻한 물에 피부가 불고 피지가 부드러워지면 모공이 평소와 조금 다르게 보일 수는 있어.찬물을 쓰면 피부가 일시적으로 조여지는 느낌이..

▣ 유사과학 06:00:07

갑자기 옆구리가 찢어질 듯 아프다면? 요로결석 예방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음) 갑자기 한쪽 옆구리가 찢어지거나 쥐어짜는 것처럼 심하게 아프다면 「요로결석」을 의심해볼 수 있어.요로결석은 신장에서 만들어진 돌이 내려오다가 신장과 방광을 연결하는 가느다란 요관을 막으면서 통증을 일으키는 병이야. (※ 요관 : 신장에서 만들어진 소변을 방광까지 내려보내는 통로.) 통증이 심하면 집에서 계속 참기보다 병원에서 확인해야 해.움직이기조차 힘들 정도로 아프다면 응급실이나 119를 이용하는 게 좋아. 그럼 요로결석은 어떤 증상이 나타나고, 어떻게 예방하고 치료하는지 알아보자.  ━━━━━━━━━━━━━━━━━━━━━━━━━━━━━━━━━━━━  1. 요로결석의 증상 ◆ 요로결석이 생기면 어디가 어떻게 아플까?..

▣ 의학 2026.09.11

유관장을 영웅으로 만들다 역풍 처맞은 나관중 | 삼영전여포

(조조편의 시선이므로 촉빠들은 불편할 수 있음) 조조는 동탁 암살에 실패한 뒤 진류로 돌아가 군사를 모으기 시작해.그리고 동탁을 토벌하자는 격문을 돌리자 각지의 제후들도 하나둘 군사를 이끌고 모여들지. 이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반동탁 연합군이야.맹주는 조조의 추천으로 원소가 맡았고, 공손찬도 군사를 이끌고 참가해. 그리고 공손찬을 따라 유비·관우·장비도 슬그머니 연합군에 합류하지.그렇게 제후들이 동탁군과 맞붙기 시작하는데, 여기서 화웅이라는 장수가 등장해.  1. 아무도 관우를 알아보지 못할 때 조조는 달랐다 화웅은 등장하자마자 연합군 장수들을 줄줄이 쓰러뜨려.유섭이 죽고, 한복이 자랑하던 반봉까지 나갔다가 목숨을 잃지. 그러자 원소가 한탄해.“안량과 문추가 아직 오지 않은 게 아쉽구나. 둘..

9일 만에 사형수가 된 여왕의 비극 《제인 그레이의 처형》

“어떻게 해야 하지? 사형대는 어디 있지?”“What shall I do? Where is it?”— 제인 그레이의 마지막 순간을 전한 기록 눈을 가린 소녀가 두 손을 뻗어 자신의 목을 놓을 형틀을 찾고 있어.이 그림은 프랑스 화가 폴 들라로슈가 1833년에 그린 《제인 그레이의 처형》이야. 그림 속 소녀는 한때 잉글랜드의 여왕이었어.그것도 단 9일 동안. 어떻게 여왕이 된 소녀가 불과 몇 달 뒤 사형대에 오르게 된 걸까?   1. 죽음을 기다리는 소녀 그림 한가운데에는 눈을 가린 제인 그레이가 무릎을 꿇고 있어.두 손으로 앞을 더듬고 있고, 옆에서는 런던탑 부관 존 브리지스 경이 제인의 손을 형틀 쪽으로 이끌고 있지. 왼쪽에서는 두 시녀가 슬픔에 무너져 있어.오른쪽에는 도끼를 든 사형집행인이 서 있고..

▣ 명화 2026.09.11

아직도 피톤치드를 믿어? 숨만 쉬어도 건강해지는 천연 치료제

숲에 가면 나무 향이 나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지.이때 자주 등장하는 말이 「피톤치드」야. 실제로 숲에서 시간을 보내면 스트레스와 불안이 줄어드는 효과가 여러 연구에서 관찰됐고, 일부 연구에서는 NK세포 활성 같은 면역 지표의 변화도 보고됐어. 피톤치드라는 물질과 개념 자체는 실제로 존재해.그런데 제품 광고로 넘어가면 면역력 강화와 질병 예방 같은 훨씬 큰 효능이 붙기 시작해.  ▲ 숲이 몸과 마음에 좋다는 것과 피톤치드 제품 하나가 그 효과를 그대로 만들어준다는 건 같은 말일까?    1. 피톤치드  ◆ 피톤치드는 대체 어떤 물질일까?☞ 식물이 내놓는 여러 휘발성 물질을 묶어 부르는 말이야.  「피톤치드(Phytoncide)」라는 말은 1928년 소련의 생물학자 보리스 토킨이 만든 용어로 알려져..

▣ 명언 2026.09.11

감기 민간요법 10가지, 진짜 효과가 있을까?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음) 감기에 걸리면 유독 주변에서 해주는 말이 많아. 「소주에 고춧가루 타서 마셔라」「이불 덮고 땀을 쫙 빼라」「비타민 C를 많이 먹어라」 워낙 오래된 방법들이라 정말 효과가 있는 것처럼 느껴지지.실제로 해보면 몸이 따뜻해지거나 코가 뚫리고, 목이 조금 편해지는 경우도 있어. 그렇다면 이런 감기 민간요법은 어디까지 효과가 있고, 실제 치료와는 얼마나 관련이 있을까?   1. 고춧가루 소주  ◆ 소주에 고춧가루를 타서 마시면 감기가 떨어질까?☞ 몸이 화끈해질 수는 있지만 감기를 낫게 해주는 방법은 아니야.  술을 마시면 피부 혈관이 넓어지면서 몸이 따뜻해진 것처럼 느껴져.여기에 고춧가루까지 들어가면 땀이 나고 코가 뚫리는 느낌..

▣ 유사과학 2026.09.11

《노인과 바다》를 남긴 불굴의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명언

「어니스트 헤밍웨이」 출생: 1899년 7월 21일사망: 1961년 7월 2일 (향년 61세)출생지: 미국 일리노이주 오크파크직업: 소설가, 기자주요 작품: 《노인과 바다》, 《무기여 잘 있거라》,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주요 수상: 1953년 퓰리처상, 1954년 노벨문학상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20세기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짧고 단단한 문장으로 현대 소설에 큰 영향을 남긴 작가야. 젊은 시절 기자로 일했고, 제1차 세계대전에서는 이탈리아 전선의 구급차 운전병으로 참여했어. 이후 스페인 내전과 제2차 세계대전까지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전쟁과 죽음, 극한 상황에 놓인 인간의 모습을 작품에 담았지. 그 경험은 《무기여 잘 있거라》,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 명언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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