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언

세상을 바꾼 혁신 기업가, 「스티브 잡스」의 명언

박사강 2026. 9. 1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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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출생: 1955년 2월 24일
사망: 2011년 10월 5일 (향년 56세)
출생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직업: 기업가, 경영자
주요 경력: 애플 공동 창업자, NeXT 창업자, 픽사 CEO

 

「스티브 잡스」애플을 공동 창업하고 개인용 컴퓨터와 스마트폰 시대에 큰 영향을 남긴 기업가야.

 

1976년 스티브 워즈니악과 함께 애플을 창업했고, 1985년 자신이 세운 회사에서 밀려난 뒤 NeXT를 창업하고 픽사를 이끌었어. 훗날 애플로 돌아와 아이맥,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등을 차례로 선보였지.

 

사람을 대하는 방식에서는 논란도 많았어. 직원들을 거칠게 몰아붙였다는 회고가 많고, 첫딸 리사 브레넌잡스의 친자 관계를 한동안 부인해 가족에게 상처를 주기도 했지.

 

좋은 사람으로만 기억하기는 어려운 인물이지만, 제품을 보는 눈과 일에 대한 집요함,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내는 능력만큼은 쉽게 무시하기 어려웠어.

 

그렇다면 「스티브 잡스」가 남긴 가장 유명하고 인상적인 명언을 알아볼까?

 

 


 

 

 

1. 훌륭한 일을 하는 유일한 방법은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는 것이다.
(The only way to do great work is to love what you do.)

 

 

◆ 2005년 스탠퍼드대학교 졸업 연설에서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찾으라며 남긴 대표적인 말이야.

 

잡스는 자신이 세운 애플에서 쫓겨난 뒤에도 컴퓨터와 기술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았어. 결국 NeXT와 픽사를 거쳐 다시 애플로 돌아왔지.

 

오랫동안 매달릴 일이라면 돈이나 명성만으로 버티기는 어려워. 힘든 순간에도 다시 돌아가게 만드는 일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봤어.

 

오래 붙잡고 갈 일이라면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인지부터 돌아보라는 말이야.

 

 


 

 

2. 기업가를 가르는 기준의 절반은 순수한 끈기라고 확신한다.
(I'm convinced that about half of what separates successful entrepreneurs from the non-successful ones is pure perseverance.)

 

 

◆ 1995년 인터뷰에서 창업가에게 필요한 자질을 이야기하며 남긴 말이야.

 

사업은 좋은 아이디어 하나로 끝나지 않아. 성과가 보이지 않는 시간을 견디고, 문제가 생길 때마다 다시 해결해야 하지.

 

잡스는 결국 끝까지 남아 있게 만드는 힘이 끈기라고 봤어.

 

좋은 생각을 현실로 만들려면 끝까지 버티는 힘도 필요해.

 

 


 

 

3. 인생이 때로는 벽돌로 머리를 내리칠 때가 있다. 그래도 믿음을 잃지 마라.
(Sometimes life's going to hit you in the head with a brick. Don't lose faith.)

 

 

◆ 자신이 만든 애플에서 쫓겨났던 시절을 돌아보며 남긴 말이야.

 

당시에는 모든 것이 끝난 것처럼 느꼈지만, 그 뒤 NeXT와 픽사를 시작하면서 새로운 길이 열렸어.

 

지금 당장은 최악처럼 보이는 일도 시간이 지나면 다른 기회로 이어질 수 있지.

 

크게 넘어졌다고 해서 자신의 길까지 끝난 건 아니야.

 

 


 

 

 

4. 평생 설탕물이나 팔고 싶습니까? 아니면 나와 함께 세상을 바꾸고 싶습니까?
(Do you want to sell sugar water for the rest of your life, or do you want to come with me and change the world?)

 

 

◆ 잡스가 펩시의 사장이었던 존 스컬리를 애플로 영입하면서 던진 것으로 유명한 말이야.

 

이미 높은 자리와 안정된 성공을 얻은 사람에게 더 좋은 조건을 내민 게 아니었어. 그보다 더 큰 일을 해보고 싶지 않느냐고 물었지.

 

스컬리는 결국 펩시를 떠나 애플에 합류했어.

 

안전한 성공에 머물 것인지, 더 큰 목표에 뛰어들 것인지 묻게 만드는 말이야.

 

 


 

 

5. 우리는 세상에 흔적을 남기기 위해 여기에 있다.
(We're here to put a dent in the universe.)

 

 

◆ 잡스가 초기 매킨토시 팀에게 자주 강조했던 것으로 알려진 유명한 말이야.

 

그에게 컴퓨터는 단순히 잘 팔리는 제품이 아니었어. 사람들이 일하고 배우고 소통하는 방식까지 바꿀 수 있는 도구라고 생각했지.

 

이미 있는 시장에서 조금 더 잘하는 것보다 새로운 기준을 만드는 일에 더 큰 욕심을 냈어.

 

어차피 할 일이라면 세상에 흔적 하나라도 남길 만큼 크게 해보라는 말이야.

 

 


 

 

6. 집중이란 수많은 좋은 아이디어에 ‘아니오’라고 말하는 것이다.
(Focus means saying no to the hundred other good ideas that there are.)

 

 

◆ 잡스가 집중을 설명하며 실제로 남긴 말이야.

 

애플로 돌아온 뒤 잡스는 지나치게 많아진 제품과 사업을 대폭 정리했어.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전부 붙잡고 있으면 정말 중요한 일에 힘을 모으기 어렵다고 본 거지.

 

무엇을 할지 정하는 것만큼 무엇을 하지 않을지 결정하는 것도 중요했어.

 

집중하려면 나쁜 것뿐 아니라 좋은 것까지 버릴 줄 알아야 해.

 

 


 

 

7. 집중과 단순함은 나의 원칙이다. 단순함은 복잡함보다 더 어렵다.
(Focus and simplicity. Simple can be harder than complex.)

 

 

◆ 잡스가 자신의 중요한 원칙으로 집중과 단순함을 꼽으며 남긴 말이야.

 

기능을 계속 붙이는 건 쉬워도 무엇이 정말 필요한지 가려내고 나머지를 걷어내는 일은 어렵지.

 

잡스가 말한 단순함은 대충 줄이는 게 아니야. 복잡한 문제를 충분히 이해한 뒤 핵심만 남기는 것에 가까웠어.

 

진짜 단순함은 생각을 덜 한 결과가 아니라 끝까지 고민한 결과야.

 

 


 

 

8. 혁신은 리더와 추종자를 구분한다.
(Innovation distinguishes between a leader and a follower.)

 

 

◆ 스티브 잡스의 말로 널리 알려진 대표적인 혁신 명언이야.

 

이미 만들어진 길을 빠르게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성공할 수 있어. 하지만 새로운 기준을 만들려면 남들이 하지 않은 일을 먼저 시도해야 하지.

 

잡스는 시장을 따라가기보다 새로운 시장과 사용 방식을 만들어내는 쪽을 택했어.

 

앞서가고 싶다면 남이 만든 답을 따라가는 데서 멈추지 말라는 말이야.

 

 


 

 

 

9.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를 때가 많다. 직접 보여주기 전까지는.
(A lot of times, people don't know what they want until you show it to them.)

 

 

◆ 잡스가 제품 개발과 시장조사를 이야기하며 남긴 대표적인 말이야.

 

사람들은 아이폰이 나오기 전부터 지금과 같은 스마트폰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한 게 아니었어. 하지만 2007년 아이폰이 등장한 뒤 전화, 음악, 인터넷을 한 기기에서 쓰는 방식은 빠르게 일상이 됐지.

 

잡스가 말한 것도 이거야. 사람들에게 지금 원하는 것만 물어서는 아직 세상에 없는 제품을 만들기 어렵다는 것이야.

 

새로운 것을 만들려면 사람들이 말해주는 답보다 한발 앞을 볼 때도 필요해.

 

 


 

 

10. 디자인은 단지 어떻게 보이고 느껴지는지가 아니다. 디자인은 어떻게 작동하는가다.
(Design is not just what it looks like and feels like. Design is how it works.)

 

 

◆ 잡스가 제품을 만들 때 중요하게 여긴 디자인 철학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말이야.

 

아이폰이나 아이팟이 주목받은 건 겉모습 때문만은 아니었어. 버튼을 누르고 화면을 넘기고 음악을 찾는 과정까지 쉽게 느껴지도록 만든 게 중요했지.

 

잡스에게 디자인은 장식이 아니라 사람이 제품을 사용하는 방식 전체였어.

 

좋은 디자인은 보기 좋은 데서 끝나지 않고 쓰기 좋을 때 완성돼.

 

 


 

 

11. 품질은 양보다 중요하다. 한 번의 홈런이 두 번의 2루타보다 낫다.
(Quality is more important than quantity. One home run is much better than two doubles.)

 

 

◆ 잡스의 말로 널리 알려진 품질과 완성도에 관한 명언이야.

 

많은 제품을 평범하게 내놓기보다 적더라도 사람들이 오래 기억할 제품 하나를 제대로 만드는 편을 중요하게 여겼어.

 

애플로 돌아온 뒤 제품 수를 줄이고 몇 가지 핵심 제품에 힘을 집중한 것도 같은 생각에서 나온 선택이었지.

 

많이 해내는 것보다 제대로 해낸 하나가 더 큰 결과를 남길 수 있어.

 

 


 

 

12. 앞을 보면서 점들을 연결할 수는 없다. 뒤를 돌아봐야만 연결할 수 있다.
(You can't connect the dots looking forward; you can only connect them looking backward.)

 

 

◆ 스탠퍼드 졸업 연설에서 자신의 대학 시절을 돌아보며 남긴 말이야.

 

잡스는 대학을 중퇴한 뒤 우연히 캘리그래피 수업을 들었어. 당시엔 쓸모를 몰랐지만, 훗날 애플의 컴퓨터 글꼴과 디자인에 그 경험이 이어졌지.

 

지금은 의미 없어 보이는 경험도 나중에 중요한 곳에서 연결될 수 있다는 말이야.

 

 


 

 

13. 당신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느라 낭비하지 마라.
(Your time is limited, so don't waste it living someone else's life.)

 

 

◆ 스티브 잡스의 명언 가운데 가장 유명한 문장 중 하나로, 스탠퍼드 졸업 연설에서 나왔어.

 

잡스는 30년 넘게 아침마다 거울을 보며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 하려는 일을 정말 하고 싶은가?”라고 자신에게 물었다고 했어.

 

며칠 동안 계속 답이 ‘아니오’라면 무언가를 바꿔야 한다고 생각했지.

 

남이 원하는 삶을 따라가느라 자신의 시간을 다 쓰지 말라는 말이야.

 

 


 

 

14.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 당신의 내면의 목소리를 삼키게 두지 마라. 마음과 직관을 따를 용기를 가져라.
(Don't let the noise of others' opinions drown out your own inner voice. Have the courage to follow your heart and intuition.)

 

 

◆ 같은 스탠퍼드 졸업 연설에서 자신의 삶을 선택하는 태도에 대해 남긴 말이야.

 

다른 사람의 조언을 듣는 건 필요하지만 마지막 선택까지 대신 맡길 수는 없어.

 

주변의 목소리에 계속 흔들리다 보면 정작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조차 잊어버릴 수 있지.

 

다른 사람의 판단을 듣되 자신의 목소리까지 잃지는 말라는 말이야.

 

 


 

 

15. 내가 곧 죽을 것이라는 사실은 인생의 중요한 선택을 내리는 데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
(Remembering that I'll be dead soon is the most important tool I've ever encountered to help me make the big choices in life.)

 

 

◆ 암 진단을 받은 경험을 이야기하며 잡스가 남긴 말이야.

 

죽음을 생각하면 체면이나 자존심, 실패에 대한 두려움처럼 평소 크게 느껴졌던 것들이 작아져.

 

결국 마지막에 남는 건 내게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이었지.

 

끝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면 지금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가 더 분명해질 수 있어.

 

 


 

 

16. 묘지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이 되는 건 중요하지 않다. 잠자리에 들며 오늘 멋진 일을 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게 중요하다.
(Being the richest man in the cemetery doesn't matter to me. Going to bed at night saying we've done something wonderful, that's what matters to me.)

 

 

◆ 잡스가 돈과 성공을 바라보는 자신의 기준을 이야기하며 남긴 유명한 말이야.

 

그에게 돈은 성공의 마지막 목적이 아니었어.

 

하루가 끝났을 때 가치 있다고 믿는 것을 만들었는지, 의미 있는 일을 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봤지.

 

얼마나 많이 가졌는지보다 무엇을 만들어 남겼는지를 돌아보라는 말이야.

 

 


 

 

 

17. 늘 갈망하라. 늘 우직하라.
(Stay hungry. Stay foolish.)

 

 

◆ 2005년 스탠퍼드 졸업 연설의 마지막을 장식하며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말이야. 원래는 잡스가 젊은 시절 좋아했던 《Whole Earth Catalog》 마지막 호에 실린 문구였어.

 

이미 충분히 안다고 생각하면 배우려는 마음도 줄어들기 쉬워. 남들이 무모하다고 보는 길을 처음부터 피한다면 새로운 것도 만들기 어렵지.

 

잡스는 자신이 좋아했던 이 말을 새로운 출발을 앞둔 졸업생들에게 마지막으로 건넸어.

 

계속 갈망하고 배우면서, 때로는 남들이 무모하다고 보는 길도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이야.

 

 


 

 

끝으로

 

「스티브 잡스」의 명언에서 계속 이어지는 건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찾고, 중요한 것에 집중하며, 남이 만든 기준에 안주하지 않는 태도야.

 

그는 실패와 죽음까지도 자신의 선택을 다시 바라보는 계기로 삼았고, 결국 자신이 믿는 것을 세상에 실제로 내놓는 데 집요하게 매달렸지.

 

자신이 정말 원하는 일을 찾았다면 남의 기준에 휩쓸리지 말고 끝까지 만들어내는 것. 스티브 잡스의 명언은 결국 그 태도를 말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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