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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도는 이슈

볼빨간사춘기 작년부터 불화설? '빈칸을 채우든지 말든지, 걱정이야 난 너가'

by 계단창고 2020.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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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사춘기의 결별 이후, 안지영은 홀로 남아 5월 13일 '꽃 본 나비'라는 앨범을 발매.

 

그 중의 첫번째 곡은 '빈칸을 채워주시오'.

 

이후 탈퇴한 멤버 우지윤이 한달 뒤인 6월 18일 마찬가지로 앨범을 발매.

 

 

 

 

 

'도도'라는 곡과 '섬'이라는 곡.

 

이에 대해 가사 논란.

 

 

 

 

 

 

 

빈칸을 채우든지 말든지 신경 쓰지 않으니 완벽하려 들지마

 

 

 

 

 

끊임없이 원하고 욕심 이성 Side out

 

내일이 널 위해 온다며 자기합리화 꽃을 피워

 

걱정이야 난 너가

 

 

 

 

 

 

안지영은 예전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불화없다고 오해해서 힘들다며 일축

 

그러나 해체 이후 공식석상에서 같이 모습을 보인 적은 없음

 

4년간의 활동에 휴식이 필요한데 안 쉬고 앨범냈음

 

 

 

 

 

 

이후 우지윤의 해명

 

해당 곡은 해체전 2019년에 작업했던 곡.

 

 

 


 

 

 

 

볼빨간사춘기는 2020년 4월에 해체했음

 

사이가 안좋았다면 당연히 그 이전

 

그렇다면 작년부터 사이가 안좋았을 수 있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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