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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 일화11

다른 여배우들은 예의없고 '손예진'은 예의바른 이유 수많은 여배우들과 걸그룹들은 보통 인사를 할 때 가슴 부분을 가리곤 한다. 노출이 있는 의상이라면 이해할 수 있겠지만 노출이 없는 의상이라 할지라도 버릇처럼 자연스럽게 손이 가기 마련이다. 그로 인해 인사는 애매해지고 어정쩡한 자세로 인사하는 시늉만 낼 뿐이다. 언제부터 인사를 할 때 가슴에 손을 얹고 인사를 했던가. 보는 남자들이 괜히 죄인이 된 것 같은 불편한 인사법이다. "신인 때 잔뜩 긴장해서 무대 인사를 하고 나서 어머니께 많이 혼났어요. 양손으로 가리고 인사를 했는데 예의가 아니라고요. 상대방이 불쾌해할 수 있다고. 손은 모아서 인사하는 거라고. 노출이 있는 의상도 아닌데 저도 모르게 손을 가렸거든요." - 손예진의 인터뷰 中 우리가 누군가의 첫인상을 놓고 평가할 때 판가름이 될 수 있는 요소.. 2020. 6. 29.
개그맨 박영진, 허경환은 근본없고 나영석은 싫다? (faet. 아는형님) 2007년부터 방영된 집중토론 (feat. 박성광) 2010년부터 방영된 두분토론 (feat. 김영희) 2015년부터 방영된 민상토론 (feat. 유민상) 6월 27일 토요일 방송된 '아는 형님'을 통해 박영진의 입담이 빛을 받았다. 박영진은 평소 개그맨들 중에서도 사석에서 가장 웃긴 개그맨으로 주로 뽑히곤 했다. 웃기기로 치열한 개그맨들 사이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말솜씨를 가진 덕분이다. 그래서 였을까. 개그콘서트에서 박영진의 코너들은 대부분 토론 형식을 보여준다. 콤비로 불리는 박성광과의 '집중토론'을 시작으로 개그맨 김영화에 호흡을 맞춘 '두분토론', 유민상을 저격하는 '민상토론' 등 이렇다할 액션이나 분장없이 순전히 입담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뛰어난 재능을 가짐에도 .. 2020. 6. 29.
최양락을 때린 개그맨들, 대체 왜? 최근 '1호가 될 수 없어'에 출연중인 부부인 최양락, 팽현숙 커플을 보면 오래된 부부답게 서슴없는 모습들이 나오는데요. 최양락씨 특유의 깐족거림이 재밌기도 하면서 팽현숙씨가 많이 힘들어 보이기도 하네요. 그래도 같이 사는데는 이유가 있겠죠? 영상을 보면 팽현숙은 나름 방송이라(?) 거하게 차려놓고 최양락에게 요리 솜씨를 뽐내며 잔뜩 차려줬는데, 옆에서 자꾸 대충 먹자고 깐족거리다가 화가 난거라고 하네요. 혼나면서도 한 마디를 안지려고 하는 모습이 알콩달콩(?) 하고 보기 좋습니다. 이런 최양락씨의 과거 일화 또한 화제가 되었는데요. 개그맨 시절 유독 선배들에게 까불다 맞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인성 좋기로 유명한 개그맨들도 최양락에게 무너질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개그계의 큰 형님으로 인품 좋기.. 2020. 6. 1.
영화 소품이 아니라 진짜 피였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유아인 영화 '장고: 분노의 추적자'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생애 첫 악역을 연기한 작품이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잘해서 였을까요. 감독인 쿠엔틴 타란티노는 본인 영화의 악역들을 각별히 생각하곤 하는데, 이 영화에 등장한 캘빈 캔디는 본인이 창조했지만 끔찍히도 싫어했다고 합니다. 영화의 후반부에 등장한 디카프리오의 분노 장면에서 사고가 발생하게 되는데요. 연기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탁자를 내리쳤는 데, 그만 유리 파편이 박히고 맙니다. 이것은 당연히 대본에 없었고, 감독과 출연 당시 배우들 모두 놀란 상황인데요. 디카프리오는 몰입을 깨고 싶지 않았는 지, 박힌 파편을 빼고는 태연하게 연기를 진행합니다. 유리 조각 하나하나 빼는 모습이 정말 소름돋을 정도에요. 앉아있는 배우들의 모습을 보면 조금 당황한 면이 연기.. 2020. 5. 26.
사소한 배려가 클라스를 만든다, 정우성 외모만으로도 열일하기 바쁜 배우인데, 그에 관한 미담들은 동료 배우들을 통해 끝도 없이 나옵니다. 얼핏 들으면 사소하다고도 할 수 있지만, 우리는 생활 속 예절과 사소한 것들로 사람을 평가한다고 생각해요. 특히, 거만해지고 건방져질 수 있는 최고의 스타 자리에 올랐다면 인성에 대한 이야기는 더 빼놓을 수가 없죠. 몇 억을 기부한다고 해도 눈길이 별로 가지 않지만, 작은 배려에서 오는 행동이 오히려 그 사람의 인성을 돋보이게 하죠. 그래서 이번에는 정우성과 관련된 두 가지 일화를 말씀드리려 합니다. 배우 김정태는 2003년 영화 '똥개'를 통해 정우성과 만나게 됩니다. 영화 '친구','해바라기' 등으로 인해 악역으로 유명해진 배우죠. 개인적으로 해바라기라는 영화를 좋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관심이 가게 된 .. 2020. 5. 25.
불합리함에 맞서 싸운 바둑기사, 이세돌 작년, 이세돌 9단은 은퇴대국을 마지막으로 바둑계에서 은퇴를 선언했다. 그에 관해선 말이 많지만, 최근 그가 종종 방송에 모습을 보이며 그가 왜 은퇴했는 지 해소되고 있다. 많은 기사들이 나이를 먹어가며 체력적 한계에 부딪혀 그만두는 경우는 많지만, 그 상대가 기계인 알파고였기 때문에 그 충격이 더 크게 와닿지 않았나 싶다. 우리가 바둑을 잘 알지는 못해도 많이 들어본 이름들이 있을 것이다. 조훈현, 이창훈, 이세돌은 그 중에서도 유명하다. 바둑의 룰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나도 알고 아마 많은 이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이세돌때문에 바둑의 승단방식을 고쳐야만 했던 일화를 소개해보고자 한다. 바둑이라면 분명 보수적인 집단일텐데, 어떻게 해서 이세돌은 룰을 바꿔놨을까? 의외로 정답은 간.. 2020. 5. 20.
'자폐아 포즈 취해주세요' 란 말에 화낸 배우, 조승우 배우 김혜수의 대한 일화를 얘기할 때, 말했는지 모르겠지만 한국영화 중에 가장 좋아하는 영화를 꼽으라한다면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저는 '타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 때부터 조승우씨의 팬이 되어 퍼펙트게임, 내부자들, 비밀의 숲, 라이프 등 출연하신 영화나 드라마는 거의 다 챙겨본 거 같네요. 조승우씨는 1980년생으로 올해 41살이 되었습니다. 타짜가 2006년작이니, 당시 20대 중반의 나이라는 것인데 지금 생각해봐도 그 때의 연기력이 엄청난 것 같네요. 젊은 나이에 조승우는 2000년 개봉한 '춘향뎐'이라는 영화로 주목받았습니다. 탈이 좋은 젊은 배우의 당당한 출사표같은 작품이었죠. 이 영화를 시작으로 그는 후아유, 클래식, 하류인생, 말아톤, 타짜 등을 찍어내며 2000년대 초중반은 그야말로 조.. 2020. 5. 19.
개그맨들의 똥군기를 맞서낸 개그맨, 장동민 단순히 웃기고 괴팍한 개그맨 인줄 알았던 장동민. 그의 평가는 2014년 출연후에 완전히 이미지가 바뀌게 됩니다. 시즌3, 시즌4의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이죠. 당시 프로그램 특성상 매 시즌 쟁쟁한 학력의 참가자들과 예능답게 분위기를 만들어줄 연예인들이 1~2명정도 참가하고 있었습니다. 장동민도 출연 전에는 단순히 분위기메이커로의 역할로 초대되었죠. 하지만 출연 이후, 시청자들의 예상이 완전히 빗나가면서 머리쓸 필요없이 장동민과 팀을 하면 이긴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면서 그의 입지는 완전히 바뀌게 됩니다. 그는 우승 후에 본인의 이야기보다는 개그맨들의 입장을 대변하며 '단순히 자신이 머리가 좋은것이 아닌 개그맨들이 머리가 좋다' 라고 생각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바도 있습니다. 그런 그가 과거 시절을 떠올리며 .. 2020. 5. 16.
무명 감독의 출연 요청을 한 번에 수락한 유명배우, 봉준호 최근 영화 '기생충'으로 한국이 한바탕 난리가 났었죠. 요즘 기생충, 코로나 대처 등으로 국뽕이 치사량을 넘고 있습니다. 그러다 문득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 배우의 인연이 궁금해졌어요. 둘은 2003년 을 시작으로 2006년 2013년 2019년 에 이르기까지 4편의 영화에 함께 출연하며 돈독함을 과시했습니다. 겨우 4편이냐고 할수도 있겠지만, 봉준호 감독이 영화를 많이 내지 않았기 때문에 영화 중 절반 이상에 출연한 셈입니다. 이 둘은 2003년 영화 을 함께 찍으며 돈독하게 된 것일까요? 사실 그보다 먼저 이 둘은 인연이 있었습니다. 과연 어떤 인연일까요? 봉준호 감독은 영화 을 만들기 전에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배우 섭외였죠. 그는 첫 영화 가 평론가들에게는 좋은 평을 받았지만, 흥행을.. 2020. 5. 15.
옷이 중요해? 영화가 중요하지! 타짜의 김혜수 2006년 개봉된 영화 '타짜' 딱히 설명이 필요할까요? 타짜를 아무렇게나 틀어놓고 다음 나올 대사를 말해보라고 해도 아마 꽤나 많은 분들이 맞추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명작입니다. 인물 하나하나 살아숨쉬는 듯한 느낌을 줬던 영화 '타짜' 거기서 혹시 이 마지막 장면을 기억하시나요? '쏠 수 있어!' 라는 명대사가 먼저 떠오르지만, 극 중 '고니'가 돈을 불태우는 장면은 찍을 당시에 즉흥적으로 만들어진 애드립이라고 합니다. 원래는 고니가 돈을 가져가면 정마담이 나와서 총으로 쏘면 끝인 장면이었답니다. 촬영을 하다 '최동훈' 감독은 뭔가 밋밋하다고 느꼈는지, 이 상황에 놓여진 정마담의 분노, 돈에대한 애착, 남자에 대한 상실감 등 뭔가 더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없을까라는 고민끝에 돈을 태울 필요가 생긴거죠... 2020. 5. 15.
처음 본 사람에게 베푼 천만원의 선행, 폴 워커 2013년 11월 30일, 자선 행사를 마치고 돌아가던 폴 워커는 교통사고로 인해 세상을 떠나고 맙니다. 안타까운 그의 죽음에 사람들은 슬퍼했고, 촬영 중이던 영화에서는 그를 기리는 장면과 추모곡도 만들었죠. 그리고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던 한 사연이 소개되면서 폴 워커의 선행이 밝혀집니다. 때는 2004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바라라에서의 이야기입니다. 직업 군인이었던 '카일 업헴'과 그의 약혼녀인 '크리스틴'은 결혼 반지를 맞추기 위해 진열된 상품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크리스틴은 마음에 드는 반지를 하나 찾게 됩니다. 하지만 반지의 가격은 약 9천달러. (약 1100만원) 그 반지를 사기엔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결국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그렇게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 채 집으.. 2020.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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