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네아폴리스1 목을 무릎으로 5분간 제압한 경찰, 흑인 조지 플로이드 끝내 숨져 미네폴리스 경찰이 수갑을 채운 상태로 5분간 무릎으로 목을 제압하여 끝내 사망했다고 전해집니다. 조지 플로이드라고 알려진 남성은 땅에 몸을 고정 당한채로 구급차가 오기 전까지 경찰이 무릎으로 제압했다고 합니다. 백인 경찰관이 흑인을 상대로 가혹행위를 하여 큰 파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플로이드는 숨을 쉴수 없다며, 자신을 죽이지 말아달라고 호소하지만 경찰들은 이를 무시합니다. 주변 사람들이 숨을 쉬는 것 같지 않다, 맥박을 체크해보라 등 많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지만 경찰들은 똑같이 반응하지 않습니다. 미네소타주 주민들은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모두 마스크를 낀채 거리로 나오게 됩니다. 이 문제와 관련있는 경찰들을 모두 살인죄로 집어넣어야 한다는 것이죠. 그들은 추모와 동시에 거센 시위를 하.. 2020. 5.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