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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여사친 겨드랑이 핥은 썰 . 때는 허공에 손을 휘저으면 이 무슨 저항감이 느껴질 정도로 습기가 만땅이던 여름이었음. 학생예비군으로 꿀빨고 나오는데 저녁인데도 숨이 턱하고 막히더라. 하필 군복도 사계절용 두꺼운거라 이대로 가다간 땀에 절어버릴거 같았음... 참다참자 버스를 기다리는 무리들 사이에서 빠져나와서 여사친에게 전화했지. 그때 우리 집 가는 길에 여사친 자취방이 있었는데 마침 지 자취방에 내 옷 있다고 가져가라고 했던게 떠올랐거든. 전화해보니 지금와도 된다길래 차가 좀 빠질 때 기다려서 택시 타고 갔어. 만원 안 나오게 간 거 같음. 암튼 여사친이랑은 같은 과 동기였는데 처음엔 몸매도 좋고 얼굴도 괜찮고 성격도 되게 털털해서 슴살 기억에 살짝 설레고 그랬음...... 이 련이 내 방 화장실 변기에 똥을 푸짐하게 싸고 가기 .. 2024. 1. 15.
썰) 웃통 벗고 트랙 뛰다 번호 따인 썰 동네에 24시간 개방하는 보조경기장이 있음 물론 주경기장도 있는데 거긴 개방 안하고 ㅋㅋ 방금전 평일 저녁 8~10시는 제일 핫한 시간대라서, 사람들 한 5 0~100명 정도는 런닝 하고 있음 사실 말이 런닝이지, 90%가 걷고, 5%는 1시간 내내 스트레칭만 하는 ㅁㅊㄴ들도 있음 난 개중에 좀 열심히 다니는 편이고 오늘 나 번따한 애도 몇번 봤으니, 자주 다니는 편인듯 나는 혼자 다니고, 걔는 항상 지 친구인지 자매인지 아무튼 여자들이랑 오던데 오늘 보니 친구더라 ㅋㅋ 상황이 어떤 상황이었냐면 걔가 잘 달리다가 지쳤는지 살짝 걷고있었는데 내가 거기 앞질러가는 상황이었음 (쓰다보니 웃통깐 이야기 못썻는데 이때도 웃통 깟음) 내가 앞질러 가는데 걔가 갑자기 "아 왜 이렇게 빨라아아아~~" 이러는거임 ㅋㅋㅋ.. 2024. 1. 15.
썰) 처제한테 큰 실수 했다 와이프랑 처제는 1분 차이 쌍둥이임 둘 다 체형도 비슷하고 키도 똑같고 헤어스타일이랑 얼굴도 똑같음 연애시절에 이거 가지고 많이 장난받았는데 암튼 둘 다 이쁨 코로나 이전에는 거의 매일 볼 정도로 자주 놀러 왔는데 최근에 많이 못 놀러 오다가목금 연차 내고 어제 놀러 옴 와이프랑 나는 작은 코인빨래방을 운영 중이라 연차는 딱히 없어서 어제 신나게 마심 회+소주로 시작한 술판은 치킨과 냉동식품까지 뜯어먹으며 새벽 늦게까지 이어졌다 그동안 카톡으로밖에 못했다면서 시작된 수다는 끝을 보일 생각을 안 하고 나는 그 사이에서 점점 지쳐가고... 아니 언제까지 마심? 해도 막병~ 하면서 소주를 계속 꺼냄 중간중간 놓치려는 정신줄을 간신히 붙잡으며 나도 와이프도 처제도 모두모두 취했다 어찌어찌 버티다가 토할 거 같아.. 2024. 1. 14.
썰) 아버지가 일진 참교육한 썰 갑자기 친구랑 이야기하다가 예전 아버지 썰 생각나서 써봅니다. 썰푸는건 음슴체가 편해서... 양해 부탁드려요 ㅎㅎㅎ 초등학교 5학년때였음. 아버지랑 할머니집에 놀러갔을 때였는데 (할머니집은 도보로 10분정도 걸리는 가까운 거리였음) 아버지가 두부 한개만 사오라고 오천원짜리 한장을 주셨음. 본인이 다니던 학교 근처 슈퍼에서 두부를 사고 돌아오는 도중 그때당시 초등학교 1짱인 녀석이 길을 딱 막았음. (5학년인데 6학년까지 제패) 이름도 기억난다 송X근이라고... 일진 : 야 너 지금 심부름갔다오지? 나 : 으..응... 일단 : 나 게임좀 하게 천원만 줘봐. (지금 생각하면 있는돈 다 안뺐고 천원만 달라고 했는지 이해가 안간다 ㅋㅋㅋ) 나 : 아... 안돼 이거 심부름 하고 남은돈이란 말이야. 일진 : 야.. 2022.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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